it,슈

한참 해매다가 어떤이의 블로그를 보고 정리... 예를들어 40분제 스포츠경기를 편집하는데 ~ ... 베가스에서 보통의 timecode 효과를 넣으면 영상을 자를때 마다 영상 클립 처음부터 0 으로 다시 시작한다. 시작후에... 5초 ~ 10초 구간을 날리고 11초 구간을 이어붙인다고 하면 ~ 지금부터 적으려고 하는옵션을 해주지 않으면~ 1초부터 5초까지 시간이 가고 다시 이어붙인 클립에서부터 1초~ 로 시작한다. 본론부터 Tools > Scripting > Add Timecode to all Media 이렇게 하면 영상에 타임코드 Timecode 가 다 입혀지게 되고 timecode 를 제거하려면 Remove Timecode from all Media 하면 적용된 timecode 가 제거된다. 휴대폰으로..

누구 기다리다가 시간도 보낼겸 커피한잔 하러왔다가.. 테스트나 하즈아~ 팝아트 가이드샷 세로 파노라마 가로 파노라마 티스토리에 동영상 올리기가 모르는 걸 수 도 있지만 불편해서 부득히 인스타에 업로드 후 공유. https://www.instagram.com/p/Bd_qyjonnuS/ V30 시네비디오 슬로우모션 힐러(@healthewall)님의 공유 게시물님, 2018 1월 15 7:12오후 PST

매번 할때 마다 까먹네 --; 자꾸 깜빡 거리는데... 처음상태로 세팅도 어렵고 ㅠㅠ 쩝. 근데 이것이 전자시계의 매력이 아닐까? ㅎ

음... 거의 다 온것 같긴하다. ㅂㅎㅁㄷ를.... 준비해야 겠다. 1021

지난 토요일에 광장시장에서 친구들과 만남. 곱창골목으로 들어가서 아무집이나 들어갔다. 동네 곱창집에서 야채곱창 1인분에 8천원정도 하는데, 거기선 1인분 1만원 이것이 1차 ... 뭐 그렇다 치고 광장시장안에 들어가서 순대가 두껍고 맛있어 보여서 앉았는데 모듬순대라고 1만원짜리 주문했는데 기껏 온 부속은 일반순대 + 간 조금 + 귀? 부분 조금 ㄷㄷ 불친절에 가격도 비싸고 영... 이것이 2차 3차로는 떡볶이랑 김밥좀 먹을까 하고 앉았는데 떡볶이 1인분 김밥 1인분 어묵꼬치 3개 시켰는데 1만 2천원 --; 다시는 가기싫다. 이런 가격대나 서비스로 봤을때 지금까지 맛있게 먹었던 육회/ 육사시미의 품질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간다. 광장시장 byebye

아귀 : 동작그만, 밑장빼기냐 내패하고 정마담패를 밑에서뺐지? 내가빙다리핫바지로보이냐 이새끼야. 고니 : 증거있어? 아귀 : 증거? 증거있지. 넌 나한테 9땡을줬을것이여. 그리고 정마담한테 줄려는거 이거 이거이거 장짜리아녀? 자 모두들 보쇼. 정마담한테 장짜릴줘서 이판을끝내겠다 이거아니여? 고니 : 시나리오쓰고있네 미친새끼가 호구 : 예림이,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? 아귀 : 패건들지마! 손모가지날라가붕게, 해머가꼬와 정마담 :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돼? 고니 :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돼 잠깐 그렇게 피를 봐야겠어? 아귀 : 구라 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? 고니 : 좋아 고니 : 이 패가 단풍이 아니라는 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아귀 : 이 씨발놈이 어디서 약을..

대단한 영화... 황홀한 영화... 멋있다는 말 밖에는 꼭 영화관 가서 보라는 말 밖에는... 네이버 영화정보에서 한줄 명대사를 캡쳐했습니다. ㅎ i see you

펌 : http://spiegel04.tistory.com/1056

금욜저녁 어머니와 함께 남은밥 처치하느라 김치볶음밥을... 잔득 먹어버렸다. ㅠㅠ 아 배불러... 곧 바로 소화시킬틈도 안주고 겜을 했지... 아~ 안돼~~~~~ 다음날 그러니까 오늘아침 6시 47분에 눈이 떠졌다. 더 잘 수도 있었는데 옷 주섬주섬 챙겨입고 산에 가려고 나왔는데 눈이 펑펑 도저히 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. 오전 식사는 내가 준비하기로 했다. 스팸 작은거 하나 4mm 로 잘라 맛있는 빛깔로 굽고 접시의 주변에 올려두고 계란 후라이 2개 완숙으로 스팸접시 가운데에 쏘옥~ ..... 아침먹고.... 점심은 감말랭이 몇개와 오징어땅콩 과자와 우유로 배부르게 먹고 미용실로.... 미용실에서 집으로 온 뒤 칼로리 소모를 위해 깔고 덮던 이불, 어머니 이불 욕조에 무조건 저질러 놓고 묵직한 나의..